허리디스크 터짐 증상이라는 것은 디스크 안에 있는 수핵이 섬유륜 밖으로 나온 것을 의미합니다. 무슨 말이냐이냐고요? 우리 척추뼈들 사이에는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
허리디스크는 일반적으로 하는 필드 용어이고 정확히는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합니다. 다리 저림이 가장 초기 증상인데요 허리디스크의 경우에는 항상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에 가서 비용과 치료를 간단하게 앞당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한쪽 혹은 양쪽 다리 저림
- 허리에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음
- 엉덩이 부위가 저림
- 한 자세로 오래 있을 수 없음
- 대소변시 어려움
허리디스크 자가진단
엄지발가락 누르기: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엄지발가락을 똑바로 세운 다움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봅니다. 만약에 양쪽에 힘이 서로 다르다면 힘이 약한 쪽의 신경이 눌리고 있는 것입니다.
발레 동작:
발레를 하듯이 까치발로 서서 걸었을때 잘 걷지 못한다면 이상이 있는 것입니다. 통증 혹은 뒤뚱거림이 증상입니다.
발 뒤꿈치 걷기:
발레 동작과 마찬가지로 통증이 있거나 잘 걷지 못하면 허리디스크 즉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원인
허리디스크가 텨졌을 때 증상을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 할가요? 현대인에게는 어느 정도는 허리 디스크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질병으로 인한 것과 사고로 인한 허리디스크는 엄연히 다릅니다. 특히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숙여 쓸 때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허리디스크를 많이 다치게 되는데요 교통사고로 인한 디스크는 엄청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사고이기도 합니다
교통사고 시 추간판 탈출증 진단
교통사고를 처음 당했을 때는 어디가 아픈지 잘 모르지만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면가 진단서의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이 나와 있을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의 경우에도 같은 진단명입니다.
- 코드가 m 코드라고 적혀 있을 텐데요 많은 분들이 기본 상식으로 M 코드인 경우에는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코드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왕증과 기여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보험사에 청구하는 게 가능합니다
청구방법
어떤 사고이든 사고로 인한 디스크 발생은 개인보험에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0% 자신의 잘못으로 다쳤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이 보상금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쉽게 지급 하려고 하지 않고 매우 복잡한 절차와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후유장해 보상금이라고 불리는 이 보험금을 받기 위해서는 저와 같은 손해사정 전문 인력과 함께 청구하시면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스트레스받지 않고 매우 큰 금액을 보상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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