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교통사고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오늘은 가장 많은 분들이 겪으셨을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 미묘한 변화가 생겨서 평소와는 조금 다르고 지금 합의중이시라면 당장 합의를 미루고 바로 연락을 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후유장해보상금








경미한 교통사고란?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은 말 그대로 사고가 작은 경우입니다. 하지만 접촉사고를 통해서 매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겠죠. 문제는 아주 작은 사고라 하더라도 자동차라는 최소 1ton이 넘는 무게와 접촉 사고가 나면 우리 몸에는 엄청나게 큰 충격이 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후유증은 반드시 남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치료를 받고 난 뒤에도 발생할지 모르는 후유증에 대비해서 받는 보상금이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입니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일반 개인이 교통사고로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은 최대 99만원정도였습니다. 만약 이 금액 이상으로 개인이 보상을 받으셨으면 다른 변수가 있어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정말 아무런 외상이 없는 일반적인 경우 99만원은 꿈의 금액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보통 저런 금액은 보험사를 수백번 상대해온 저 같은 특정한 전문인력인 경우에만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최근 추세가 변하고 있습니다.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200만원, 심지어 그 이상까지 지급되고 있습니다.(최대 금액은 말을 못하겠네요 태클 거는 곳들이 있어서...)


몰론 이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여러분 편이고 보험사와는 정 반대에 있는 저와 상의하는게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관련된 절차와 서류상의 실수 없이 완벽하게 진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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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해당?

그럼 내가 경미한 교통사고인지 심각한 교통사고인지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진단서를 보시면 간단하게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긴장, 염좌, 타박, 피부결손"

과 같은 것이 적혀 있으면 경미한 교통사고입니다.


2~3주 진단

이런 경우는 피해자인 경우에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저랑 통화하시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골절", "추간판탈출증"

과 같은 익숙하지 않은 무서운 표현이 있으면 이건 큰 사고입니다. 이런 사고는 보상금이 3~400만원정도로 끝나지 않습니다. 최소 수백만원에서 시작해서 평균 수천만원 그리고 경우에 따라 그 이상 나오는건 일도 아닙니다. 


만약에 이런 진단명이 나오셨으면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은 거들떠 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보상금 규모가 커집니다. 


물론 금액이 크기 때문에 절차나 서류작업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와의 다툼자체의 충격이 엄청납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거의 못받으시니 저와 같은 손해사정 전문인력이 아니면 좋은 결과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말씀드리고자 한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은 아직 합의를 안보신 분들에게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단, 보험사와 얼마에 합의보기로 하셨더라도 아직 실제로 입금이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가능성이 있으니 지금 빨리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경험이 있으시겠지만 보험 합의금이 확정되면 번개처럼 보험사에서 입금을 합니다. 때문이 그전에 이 글을 보셨으면 지체말고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휴업손해

한 가지 더 휴업손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건 다쳐서 일을 못하게 되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을 말합니다. 실제 소득증빙이 가능한 월 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모두에게 해당하는 건 아니기 대문에 정확히 알아보셔야됩니다. 


예를 들어 월 소득이 천만원이라도 소득증빙이 어려우면 휴업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혹은 500만원의 월 수익이 있는데 실제로 증빙이 되는 건 300만원이라면 기준은 300만원입니다. 


추가로 65세 이상의 경우에는 취업가능연한을 초과했다고 표현을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특별한 절차를 따라 밝아야 합니다. 


마지막 필독

보통 보험사에서 처음 제시하는 합의금은 30~50만원입니다. 그럼 그냥 치료를 계속 받겠다고 대부분 하시겠죠? 금액이 너무 작으니깐요.  그럼 하루정도 뒤에 더 높은(?) 사람이 전화와서 70~85만원정도를 부릅니다. 만약 "긴장"이나 "염좌"에서 85만원이면 거의 최고 금액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현명한 판단으로 거절하고 치료를 더 받기로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저의 도움을 받으시면 더 많은 합의금충분한 치료까지 가능할 거라 제안드립니다. 


보험사의 보상담당직원들은 높은 사람이 아니라 단지 처음 사고를 당한 여러분보다 이런 일에 더 익숙한 사람들일 뿐입니다. 보상담당보다 더 익숙한 제가 도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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