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찢어짐

인대 찢어짐은 인대 파열과 같은 의미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 몸은 근육, 뼈, 인대가 지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특히 인대는 사고가 나지 않아도 점점 능력이 상실해 가는 것을 잘 느끼게 되는 인체의 일부입니다. 심지어 강한 충격을 받으면 그 불편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축구, 스키, 넘어짐,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으로 인해서 인대 찢어짐 진단이 생기게 됩니다. 먼저 당연한 말이지만 간곡하게 부탁드리는 건 이것입니다. 관절 즉 발목, 손목, 어깨, 무릎 등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오면 병원에 가십시오. 엄청난 보험 보상금이든, 완전한 치료이든 시작은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부터 입니다. 

 

 

치료와 재활 기간

진단서에 "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이 나왔으면 수술이나 보존치료가 결정이 될 것이고 긴 재활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이제 목표는 사고 이전과 같은 운동능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 전으로 돌아가는 건 극히 드문 일입니다. 

 

보상금

제가 만나본 많은 분들이 실제로 병원에 가거나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지 않으시는 이유는 병원에서 발생하는 비용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정당한 보상금을 전부 받으셔야 합니다. 발목이나 손목 인대 찢어짐으로 인한 보상금을 후유장해보상금이라고 하는데 이 보상금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부터 시작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비용 걱정은커녕 넘치는 금액이 지급이 됩니다.

 

 

보상금 받는 방법 및 절차

후유장해 보상금이라는 것은 치료와 재활을 제대로 했는대도 사고 이전에 비해서 떨어진 운동능력이 있을때에만 청구가 가능합니다. 영구장해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때문에 사고 후에 최소 6개월이 지나야 만 평가가 가능합니다. 후유장해 진단서라는 것을 받아야 하고 이 진단서를 가지고 보험사와의 다툼을 시작합니다.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건 이 보험사는 가해자 보험사가 아니라 가해자가 있든 없든 나와 관련된 모든 보험사입니다. 혼자 길가다가 넘어졌거나 자신이 잘못했어도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그리고 중복 보상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이 10개라면 10개 모두에서 중복해서 받게 됩니다. 

 

청구 절차의 걸림돌 - 돈이 너무 많이 나옴

위에서 언급했다시펴 보상금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도 쉽게 금액을 주지 않습니다. 치료비와 수술비 입원비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후유장해 보상금은 엄청난 타격입니다.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로 다툼에서 이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후유장해 진단서를 받아야 합니다. 이 진단서가 없으면 시작도 못합니다.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 것중 하나가 자신을 치료한 주치의에게 장해 진단서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주치의가 자신이 치료한 환자에게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하고 싶을까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다음은 약관에 대해서 개인은 익숙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보험약관과 증권을 완벽하게 해석하고 볼 줄 알 알아야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을 최대한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청구하지 않으면 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눈뜨고 돈 못 받는 일이 생깁니다. 

 

 

보상금 많이 받는 법

저는 손해사정 전문인력으로 10년 이상 한 길만 걸었습니다. 보험사에 있는 그 어떤 보상 담당자보다 더 많은 경험과 능력과 보험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나 보험사 보상담당 직원은 사실 제가 아는 지식과 경험에 비하면 보상에 대한 건 거의 모르는 것이나 다름 없다고도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무료로 상담 중인니 꼭 인대 찢어짐 사고뿐 아니라 골절 및 교통사고까지 어떤 사고이든, 오래된 사고이든 전화 주시면 짧은 통화만으로도 궁금한 것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상담은 무료이니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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