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과실이 있든 없든 사고가 나게 되면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항목 중에서 어떤 담보의 보상금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지급 기준에 맞는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후유장해진단서란?

그중에서도 가장 보상금 규모가 큰 후유장해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후유장해진단서입니다. 일단 이 진단서가 있으면 이번 사고로 인해서 영구장해가 남았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장해 비율에 따라서 수천 만원의 보상금이 지급이 됩니다. 후유장해 진단서는 다음의 고유 권한을 갖습니다.

  1. 의사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 
  2. 꼭 주치의에게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3. 주치의에게 후유장해진단서를 요청하는건 오히려 불가능합니다. 
  4. 장해진단서는 6개월이 지난후 후에 발급받아서 보험금을 청구합니다. 
  5. 사고 이후 10년 10년이 넘었어도 청구가 가능하빈다. 

 

의사의 고유 권한

위에서 중요한 표현은 바로 의사만이 발급할 수 있는 고유 권한이라는 사실입니다. 때문에 환자, 보험사, 손해사정사 등은 그 어떤 주장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사실은 다음의 결과를 낳습니다.

  • 환자 본인이 생각할때 안 아픈 것 같아도 장해 진단이 나올 수 있다.
  • 아무리 큰 보험사라도 의사의 고유 권한을 침범할 수 없다. 

 

무료 상담 이벤트

하지만 후유장해진다서를 발급받았더라도 보험사와의 치열한 싸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후유장해보상금의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 평균 수천만 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문 인력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현재 무료상담 이벤트 중이니 편하게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