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목 골절 수술 비용 0원 내고 돌려받는 방법

넘어짐 사고로 인해 가장 많이 받게 되는 진단이 바로 팔목 골절입니다. 더 중요한 머리나 허리를 다치지 않기 위해서 무의식 적으로 팔을 디디기 때문입니다. 한 번에 양팔이 골절되는 경우도 흔한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술

 

 

골절? 금?

먼저 금만 가도 골절에 해당한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때문에 증상을 개인적으로 추측하시지 말고 금이 가서 눈으로 봤을 때 변형이 왔다고 생각이 되지 않더라도 병원에 꼭 가셔야겠습니다. 특히 골절진단금이라는 것은 부러지지 않고 금만 가도 지급이 되기 때문에 진단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집에서 버티시는 미련한(?) 행동은 절대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핀 고정술 (철심)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관절, 요골, 척골 등 종류에 따라서 주치의 선생님의 전문적인 제안에 따라서 수술 혹은 비수술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단지 깁스를 할 수도 있고 핀 고정술이라는 걸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팔목은 특히 관절에 해당하기 때문에 남은 여생 전체에 걸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수술과 재활에 필요한 회복기간을 충실히 하셔야 합니다. 

 

 

팔목 골절 수술 비용

넘어졌을 때는 죽을 만큼 아프지만 저도 그렇고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비용입니다. 수술비, 입원비, 재활비 등등 이죠. 하지만 한국은 그 어떤 나라보다 보험 제도가 잘 되어 있습니다. 갈수로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급여 항목"이 늘어나고 있고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계약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비, 입원비 + @

문제는 대부분이 단지 지출된 비용을 그대로 보전만 하면 다라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팔목 골절 수실 비용이 50만 원이 들었고 입원기간 중 비용이 70만 원이 나왔다고 했을 때 개인 보험 실비에서 120만 원 정도 지급이 되면 매우 기뻐하죠. 하지만 이건 가장 보험금 지급을 적개 받은 사례에 해당합니다. 바로 특히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과 같은 것들은 후유장해보상금이라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후유장해보상금

후유장해보상금은 제가 다른 글에도 자세히 설명을 했지만 엄청난 규모의 보상금입니다. 청구하지 않으면 지급하지 않고, 금액이 평균 수천만 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청구 과정과 절차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중간에 실수를 하면 안 되지만 하지만 꼭 받으셔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입니다.

1. 보상금 규모가 천문학적이다.
2. 중복보상이 가능하다. (보험이 20개면 20배로 받음)
3. 오래된 사고도 청구 가능 (10년 넘은 사고도  가능)
4. 보험을 혜약한 다음에도 청구 가능

 

장해와보상-상담

 

 

가족, 친구 등 지인은 보상에 있어서 최악

가장 위험한 건 전문가가 아닌 지인에게 물어보는 행동입니다. 당연히 친분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싶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지인이나 가족들은 좋은 뜻에서 이야기하겠지만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영웅담을 늘어놓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을 듣고 괜히 보험사에 약점만 잡혀서 보험금을 삭감당하거나 부지급을 통보받게 되실 수 있습니다. 

 

 

설계사는 아무것도 모른다

보험을 가입할 때 도움을 준 보험 설계사도 지인이나 가족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분들은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지 보험금 청구에 대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실제로 사고가 났을 때 저에게 연락 주시는 분들 중에 보험설계사 분들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이유는 이분들은 후유장해보상금이 얼마나 규모가 큰지와 꼭 받아야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죠. 

 

 

무료 상담

전 10년 이상 보상 관련 일만 해온 손해사정 전문가입니다. 보험사의 보상담당자의 이직률이 엄청나기 때문에 제 앞에서는 바위 앞의 달걀 정도밖에 안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례와 경험으로 가장 빠른 진행과 통장 입금이 가능하게 도와드립니다. 지금 무료 상담 중이니 좋은 기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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