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또는 넘어짐 사고로 인해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을 알아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디스크와 후유장해는 바늘과 실처럼 손해사정 업계에서 오랫동안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죠.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또 분쟁도 많지만 환자분에게는 정말 억울하고 정당한 보상금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관련된 궁금증은 손해사정 전문인력에게 바로 전화를 걸어서 자신이 얼마 정도 수령이 예상되는지 한큐에 물어보는 것이 최고지만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대략적인 지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요약

  1. 사고인지 질병인지 초진기록지가 중요하다
  2. 다치고 나서 6개월이 지나면 후유장해평가가 가능
  3. 엠알아이 판독지에 뭐라고 적혀 있나요?
  4. 사고 기여도와 기왕증의 다툼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2021년 최고금액은?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 오늘은 가장 많은 분들이 겪으셨을 경미한 교통사고 합의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 미묘한 변화가 생겨서 평소와는 조금 다르고 지금 합의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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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인지 질병인지 초진기록지가 중요하다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질병으로 인해서 병원에 갔는데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후유장해보험금과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은 어디까지나 사고로 인해 허리디스크가 발생한 경우에만 청구가 가능한 항목입니다.

 

사고인지 질병인지 판가름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는 초진기록지입니다. 초진기록지에 낙상이나 넘어짐 또는 운동중 사고나 교통사고와 같이 사고 내용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경우 물론 상해사고라고 할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지점은 질병코드입니다. 보통 상해의 경우 S코드가 뜨는데 허리디스크는 M코드가 적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당히 환자들이 당황을 하시죠.

 

나는 나이도 젊고 무엇보다 이번 사고를 당하기 전까지는 전혀 허리디스크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질병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관련 진단서를 살펴보면 M코드가 나와 있더라도 사고 기여도 만큼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경미한 교통사고 입원 합의금 통원치료와는 천지차이

경미한 교통사고라는 표현은 정식 용어는 아니지만 현장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입니다. 쉽게 말하면 진단서에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표현이 없는 경우에는 모두 경미한 교통사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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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고 나서 6개월이 지나면 후유장해평가가 가능

기본적으로 후유장해 평가는 사고가 난 이후 6개월이 지났을 때 평가가 가능합니다. 주치의가 꼭 아니더라도(사실 이 부분이 핵심이 됩니다) 객관적인 평가를 제3의 의사에게 진단받아볼 수 있답니다. 이 때 유의할 점은 자신이 가입한 개인보험의 연도마다 또 생명보험인지 손해보험인지에 따라 요구되는 내용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꼭 장해평가를 받기 전에 손해사정 전문인력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보험에서 필요한 후유장해진단서는 AMA방식으로 측정하게 되는데요 최근에 새롭게 개정된 약관에서는 신경장해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조건이 조금 더 추가되었으니 자신이 18년 이후 가입한 보험상품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더 약관을 확인해 보셔야 헛걸음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다.

 

 

엠알아이 판독지에 뭐라고 적혀 있나요?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서로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면 일반인이 얼마나 알아들을 수 있을까요? 많은 경우 진의가 가려지고 일반인은 이상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에 빗대어 잘못 알아듣거나 오해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걸 자주 경험한 전문가들은 점점 더 보수적으로 말하기도 하죠. 의사와 환자의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환자에게 보통 교통사고로 디스크가 발생해도 이것은 퇴행성이라고 이야기하죠. 일부 사고 관여도가 있다고도 보통 얘기해 주지만 환자들은 자신이 퇴행성이 아니라 100프로 사고 때문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꽂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의사가 한 말을 전혀 알아들을 수가 없게 돼버리게 되는 거죠.

 

어쨌든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설명과 상황판단을 제대로 하시려면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손해사전 전문인력에게 상담을 받을 때는 엠알아이 판독지를 가지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그 종이에 적인 표현들을 가지고 의사가 한 이야기를 미루어 짐작할 수도 있고 오해도 막을 수 있고 거기에 더해서 후유장해 보험금도 청구할 수 있는 것이죠.

 

 

사고 기여도와 기왕증의 다툼

허리디스크는 질병이지만 분명히 사고 때문에  심해졌다면  기여도만큼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보상을 청구할  잇어야겠죠.  기여도를 측정해줄  있는 것은 의사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주치의나 3 객관적인 판단을 해줄수 있는 의사가 진단서를 발급해줘도 보험사에게도 자문의라는 것이 있죠. 이제 기여도와 기왕증이 서로 다툴 시간입니다. 허리디스크 후유장해 보험금  힘든 다툼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분은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전화 주시기 바립니다.

 

 

십자인대파열
압박골절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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