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 법

안녕하세요 장해와 보상입니다. 한국에서는 교통사고는 엄청 자주 당하는데요. 막상 사고를 당해 보면 뭘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구분이 중요

이 교통사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경미한 교통사고" 혹은 "중대한 교통사고"라고 합니다. 교통사고가 나고 나서 겉으로 볼 때 몸에 좀 이상이 없고 진단명이 긴장, 염좌라고 나오면  대부분은 경미한 교통사고입니다. 하지만 골절이나 파열, 추간판 탈출(디스크)과 같은 표현이 적혀 있으면 아주 중대한 교통사고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중대한 교통사고의 의미

이 중대한 교통사고는 합의금 규모가 엄청납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최소한 수백만 원 어떤 경우는 수천만 원, 심지어 억 단위까지 가기도 합니다

 

더 쉬운 이해를 위해 Q&A 방식으로 전문인력의 설명을 전해드리겠습니다.

 

 

Q & A

 

Q) 건강히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저희는 비용 역시 궁금합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백, 수천만 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요?

A) 이제 경미한 교통사고 그러니까 골절이나 인대 파열이나 디스크가 없는 경우에 우리가 보통 "경미한 교통사고" 이렇게 표현을 하고요 그다음에 이제 말씀해 주신 수천만 원대가 나오는 사고의 경우에는 몇 가지 조건들이 다 합쳐져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발목이나 발목이 골절이 됐다든지 그래서 수술을 할 수도 있겠죠. 또는 십자인대 파열이 돼가지고 영구 장해를 입었다든지 허리 뼈가 골절이 됐다든지 이런 경우 거기에 더해서 잡히는 소득이 일반인 분들보다 많으신 경우에는 실제로 몇천만 원, 1억이 넘는 분들도 종종 뵌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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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럼 오래전에 당한 사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전화드린 게 아니라 1년 전이든 몇 년 전에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연락드려도 되나요.

A) 위에서 언급했던 좀 중대한 교통사고 즉, 뼈가 골절됐다거나 인대 파열이 됐다거나 아니면 mri를 찍어서 디스크가 나온 적이 있으시다면 이 부분은 3년, 4년, 5년이 지났어도 저한테 전화 주시면 추가로 받을 보상금이 있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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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욕심을 부리자면 보험사랑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받아도 될 것 같은데 왜 조 팀장님 같은 손해사정 전문 인력과 무료 상담을 해야 하나요?

A) 혼자서 하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받아야 되는지 그리고 좀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도 많이 있고 주변 사람들이 잘못된 호기로운 조언들 때문에 사실은 어떤 분들은 너무 많이 받을 수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 있고 또 어떤 분들은 요즘 시체 말로 호구라고 하지 않습니까? 너무 적은 보상금을 부르다 보니까 마치 보험사 직원을 아주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으셔서 합당한 보험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요점은 너무 적게 부른다든지 합의금을 너무 많이 불러서 보험사 직원이랑 대화가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합의를 시작을 하기 전에 저에게 전화를 주시면 아주 간단한 아우트라인이라도 말씀을 드릴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걸 듣고 저희랑 함께 하실지 혼자 하실지 판단을 하시면 되고요

 

하지만 이제 경미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중대한 교통사고의 경우에는 사실상 무조건 손해사정 전문 인력과 처음부터 얘기를 하시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 후유장해 상실 수익액이라고 하는 부분이라든지 아니면 소득이라든지 내가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을 좀 머릿속에 그려보고 시작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더 보충하자면, 사고가 났으니까 당연히 치료에 전념해야 하는 게 맞는데 돈 얘기하기를 꺼려하지 않습니까? 내 과실이 예를 들면 어느 정도 되는지 또 내 생각에는 내가 소득이 이 정도를 인정받을 것 같은데 어떤 분들은 요즘에 투잡도 하고 쓰리잡도 하시잖아요. 그리고 또 제일 중요한 건 상실 수익의 후유장해는 내가 어느 정도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혹시 또 예전에 치료받은 적이 있다면 기왕증은 얼마나 잡힐지? 그래서 대략 과실 소득 그리고 장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을 좀 계산해서 처음부터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시작하는 게 나중에 6개월 돼가지고 이제 알아보셨다가 나는 기대치가 예를 들어서 이만큼인데 생각보다 보상금이 얼마 안 될 수도 있고요. 또는 나는 보상금을 그렇게 많이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못 6개월 1년이 다 돼가지고 알아보니까 처음으로 상담한 손해사정 전문 인력이 내가 얘기한 금액보다 다소 큰 금액을 제시하니까 너무 좋아서 옳다구나 하고 바로 진행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데도 처음부터 알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함정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점은 경미한 교통사고는 처음부터 부담 없이 물어보셔도 되고요 중대한 교통사고 경우에는 처음부터 좀 자세하게 알아보시는 게 훨씬 도움이 되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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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상담에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그러셨는데 전화 드리는 것 자체로는 비용이 들지 않나 봐요

A) 네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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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통사고 합의금은 상대방이 가해자인 경우에 가해자 보험사에게 받는데요  우리 개인 보험사에서 받을 수 있는 것도 있나요?  

A) 보통은 이제 내가 교통사고 피해자가 되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방 가해자가 가입해 놓은 자동차 보험에서 이제 보상을 받게 되는 건데요. 그런데 그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개인적으로 들어놓은 개인 보험 실비보험이나 종신보험이나 생명보험이나 운전자 보험이나 또는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은 단체보험이 들어 있을 거란 말이에요. 이 개인보험에서도 추가로 보상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게 이제 사고가 나고 6개월이 지나면 후유 장해 보상금이라는 걸 받을 수가 있어요. 그런데 혼자서 그냥 받고 싶다고 받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절차를 거쳐야 하는 보상금이라서 이 후유장해 보상금도 놓치지 말고 꼭 알아보셔야 합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내가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면 두 가지 보상받을 루트가 있는 거죠. 하나는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해자의 자동차 보험에서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는 6개월이 지나면 내가 가입한 개인보험에서도 후유장해 보상금을 중복 보상이 가능하거든요. 여러 군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