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요골 골절 해결 과정 (팔꿈치, 손목)

교통사고가 났는데 요골 골절 진단명을 받으셨다면 참 난감할 것입니다. 일단 교통사고 요골 골절은 쉽게 말하면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져 있는 뼈가 골절되었다는 의미인데요. 이 경우라면 혼자서 합의를 볼 것이 아니라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조력을 받아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자세히 알아볼까요?

 

요약

1.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2. 혼자서는 힘들다
3. 후유장해보상은 오래된 사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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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합의금을 많이 받을 수 있다

교통사고 요골 골절 이라고 해서 다 같은 사고는 아닙니다. 요골의 어떤 부위가 골절되었느냐에 따라 팔꿈치 쪽이 불편해질 수도 있고, 또 팔목 쪽이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수술을 했을 수도 있고 수술을 안 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교통사고 요골 골절은 일반적인 가벼운 교통사고에 따르는 염좌 및 긴장처럼 비교적 경미한 진단명보다는 훨씬 더 큰 합의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상실 수익액 즉 후유장해를 따져보아야 하기 때문이죠. 교통사고에서 상실 수익액은 내가 요골 골절이라는 진단명으로 인해 입은 손해를 계산해서 받는 것인데요 자신의 소득에 따라 그리고 얼마나 후유장해를 인정받느냐에 따라 수백 혹은 수천만 원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 요골 골절 꼭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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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혼자서는 힘들다

내가 교통사고 요골 골절이라는 진단명을 받은 만큼 많이 다쳤으니 보험사가 알아서 내가 입은 그 거대한 손해를 보상해줄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면 정말 순진한 생각입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교통사고 요골 골절 의 경우 우리가 평소에 쓰지 않는 상실 수익액이나 후유장해 같은 말의 뜻도 어렵고요, 또 인터넷에 있는 한정적인 정보를 환자 개인이 자신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도 어렵거니와 정확하게 적용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합의 타이밍이나 또 보험사에서 의료자문 공격을 펼치면 정신없이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주변의 지인이나 보험 설계사는 아무래도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를 제공할 수밖에 없고 이는 보험사와 대화는 잘 전개되지 않고 골만 깊어지는 좋지 않은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 요골 골절 자신과 맞는 여러 손해사정 전문인력을 충분히 알아보시기를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3. 후유장해보상은 오래된 사고도 가능하다

이제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이미 합의를 본 경우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미 상실수익액이든 또는 향후치료비 명목이든 합의를 본 분들도 상당히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고 교통사고 또는 심지어 다른 사고라 하더라도 요골이 골절되었고 수술까지 했다면 수년이 지났어도 교통사고 합의금을 돌릴 수는 없지만 자신이 가입한 개인보험에서 후유장해 보상금을 청구하기에는 늦지 않앗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는 교통사고 요골 골절  ama방식의 후유장해 진단서를 발급받는 것이 핵심인데요, 진단서 발급부터 청구 과정 그리고 조사 과정을 손해사정 전문인력과 함꼐 해야 할 것입니다. 일단 자신이 요골 골절된 적이 있고 수술까지 받았다면 꼭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