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격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전방 혹은 후방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사고를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파열이 된 경우에는 재건술을 하게 되는데 매우 희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십자인대 재건술을 하더라도 사고 이전의 운동능력을 회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막대한 보험 보상금을 지급받아서 충당을 하셔야 남은 여생을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십자인대 파열 보상금을 최소 수백만 원은 받을 수 있는 방법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 이상한 의료자문
- 개인이 청구 vs 전문인력 도움받아 청구
1. 후유장해진단서 발급
먼저 십자인대파열처럼 100% 회복이 불가능한 진단의 경우에는 영구장해라고 부르고 이걸 보험 약관에서 찾아볼 때에는 "후유장해"라는 표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깐 후유장해보상금을 청구하시는 겁니다.
당연히 보험사에다가 "나 후유장해요"라고 말한다고 믿어주지 않습니다. 정말로 영구적인 장해가 있는지에 대한 증거가 필요한데 그 문서가 바로 "후유장해진단서"입니다. 이 진단서의 경우에는 의사만이 발급할 수 있는 고유의 권한이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들이자면 꼭 주치의만 발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불리합니다.
후유장해 진단서는 동요도라는 것을 측정하는데 장비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정한 장비명을 공개적으로 언급할 수는 없지만 경험과 정보가 있다면 절대 그 장비가 있는 곳에 가서 동요 검사를 하진 않을 것입니다.
2. 이상한 의료자문
다행히 "후유장해진단서"를 받았다고 해서 십자인대파열에 대한 보상금을 보험사에서 바로 지급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후유장해 보상금의 경우에는 보험 지급액이 최소 수백만원에서 일반적으로는 수천만 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쉽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 보험사에서 지급하는 보상금중에 가장 큰 항목 중 1, 2위를 다투는 항목입니다.
때문에 의료자문이라는걸 보험사에서 하는데 다른 병원에다가 장해진단을 다시 의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의료자문에 많은 경우 보험사에 유리하게 나옵니다. 도대체 어떤 의사가 "이런 식으로 진단을 했냐?!"라고 물어보지만 자문의의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안 알려줍니다. 그럼 반액 삭감이나 면책 통보라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
3. 개인이 청구 vs 전문인력 도움받아 청구
이제 여기까지 오면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온갖 절차와 과정중에 실수가 있었고 완전 보험사에게 유리하게 된 상황에서 저와 같은 손해사정 전문인력을 찾으시면 당연히 가능성은 있지만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고가 나고 가장 빠른 시점에 바로 저와 같은 손해사정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으시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현재 무료상담중이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점을 바로 속 시원하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최근 제가 좀 유명해져서 계속 통화중일수도 있으니 아래의 다양한 방법 중 원하시는 방법으로 상담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상담을 통해 꼭 정당한 보험 보상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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