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접촉 교통사고를 당하면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기분이 듭니다. 나는 잘 주행하고 있었는데 다른 차량이 횡단보도와 같은 신호위반을 했거나 중앙선 침법, 무리한 차선 변경 때문에 내가 그 차와 접촉은 없었지만 피하다가 다른 차 혹은 대인 사고가 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 교통사고가 그렇지만 이 비접촉 사고의 경우에는 더욱에 정해진 사례라는것이 없습니다. 때문에 전국에서 가장 유능한 손해사정 전문인력을 만나는 것이 그 어떤 경우보다 중요한 경우입니다.
비접촉 교통사고 피해자 (과실 0%)
상황마다 매우 다르기 때문에 저와 단 5분만 통화하셔도 더 확실한 답을 얻으실 수 있지만 일단 글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여러분이 피해자라는 것을 전재로 두겠습니다. 만약에 과실 비율이 있으시다면 바로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또한 경미한 사고와 큰 사고로 나눠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기본전제: 피해자인 경우
- 경미한 사고
- 큰 사고
경미한 사고
비접촉 사고의 경우에 비교적 경미한 사로가면 다음의 사실들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 입원치료 or 통원치료
- 상대편 보험사
통원치료 : 경미한데다가 통원치료를 받기로 결정하신 경우에는 향후 치료비를 얼마 받는지가 핵심이 됩니다.
입원치료 : 휴업손해액이 관련이 되지만 경미한 경우에는 주목할 만한 합의금 변화는 없습니다.
상대보험사 : 향후 치료비의 경우에 공제는 상대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깐깐한 편)
- 공제: 렌터카 콩제, 버스 공제, 택시 공제 등
큰 사고 (골절, 인대 파열, 추간판 탈출증)
골절이나 인대 파열: 큰 사고 났을 때는 "과실비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보상금 규모가 엄청나기 때문이죠. 향후 치료비가 끼어들 틈이 없을 정돠 됩니다. 이때는 서류나 절차상의 한번의 실수가 큰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 진단서에 이렇게 나온 경우에는 질병인 M 코드가 있어서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래서 전문가가 있는 겁니다. "M은 무조건 안된다" 라는게 대표적인 일반인의 어설픈 지식입니다. 디스크 진단은 무조건 전문가에게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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