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수술 

전이든 후이든 엄청난 규모의 보상금이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건 자신의 잘못이 있든 없든 전혀 상관없습니다. 또한 이미 수술 후 수개월이나 수년이 지난 경우에도 지금 청구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동적으로 있는 경우는 0원 능독적으로 절차를 밝기 시작하면 최소 수백만원, 일반적으로 수천만원 규모의 금액을 바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금액은 개인 보험에서 받을 수 있는 건데요. 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 절대 물보지 말아야 할 곳은 보험설계사 + 보상담당직원 입니다. 먼저 보험설계사는 잘 모릅니다. 기계적으로 보험 상품을 팔기 위해서 그냥 외우고 다닌 분들이고요. 보상담당직원은 절대 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이 금액을 지불하게 되면 상사한테 엄청 깨지겠죠. 





이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분이 저에게 연락을 주셨는데요. 이분은 이미 개인보험에서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작년 초 사고로 인해서 아킬레스건 파열 진단을 받으신 분인데 또다시 추가로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기위한 진행을 하신 겁니다. 그분은 이미 받은 것에 더해서 중복 보상 가능 이라는 규정 때문에 추가로 몇 배의 결과를 받게 됩니다.



아킬레스건 파열 보상 기준

아킬레스건 파열은 운동을 하다가 급격한 충격으로 넘어지는 경우에 많이 생깁니다. 수술은 보통 봉합술이나 재건술을 하게 되는데요. 특히 이 경우에는 재활이 오래걸리고 그 기간동안 통중도 엄청나게 따라옵니다. 그런대 장해 평가는 얼마나 통증인 심한가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기준은 "운동제한이 얼마만큼 왔는가?"입니다. 다음 문장은 좀 어려울 수 있지만 보험 약관을 살펴보면 "5%"부터 장해율이 시작됩니다. 






5%뭘까?

"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관절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때"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3대 관절""약간의"란는 표현입니다. 아킬레스건이 있는 발목은 3대 관절중 하나이기 때문에 해당이 되고 "약간의"의 정도는 의사 선생님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멀리 해야하는 유일한 상황

우리 주치의 선생님은 정말 따뜻하고 감사한 분이십니다. 단 1가지 경우만 빼고 말입니다. 바로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 받을 때에는 가능하면 다른 의사선생님을 만나는 걸 추천합니다. 똑같이 아프더라도 5%이냐 10%이냐에 따라서 수백 수천만원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런대 주치의 선생님은 자신이 치료한 환자에게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이야기하기 싫은게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전에, 혹은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도 주치의 선생님께 장해진단을 받아오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쉬운 일이죠. 하지만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니 저랑 이야기 해보시면 됩니다. 






복잡한 절차 & 문서

개인적으로 수천만원이 나올 수도 있는 이 보상금을 받는게 어려운 이유중 한가지는 "복잡한 절차와 문서 작업"입니다. 가장 쉬운것이 맥브라이드식 장해진단서냐 AMA식 장해진단서이냐를 구분하는 건데요. 기초 중의 기초인 이부분에서 실수를 하면 다음 단계는 거의 가망이 없는 겁니다. 

저는 10년 넘게 꾸준이 관련된 일만 해온 전문인력이기 때문에 그어떤 보상담당자보다 익숙하고 완벽한 논리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추가 보상금 + @

위에 잠깐 언금해드린 사례에 나오신 분은 개인보험뿐 아니라 실비보험, 운전자보험, 종신보험, 상해보험, 회사의 단체보험까지 가입이 된 상태였습니다. 아... 정말 천문학적인 금액이 예상되는 분이였습니다. 이 후유장해보상금 이라는 건 중복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꼭 끝까지 알아보셔야 합니다. 

저의 도움을 받으시면 스트레스 없이 일반적으로 한달 안에 입금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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